방송인 하리수가 화장기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랭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화장기 없는 모습이 담겨있다. 40대에 접어들었지만 변치않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