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정정아. 사진제공|ZOO엔터테인먼트
정정아의 예비신랑은 서울 종로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야인시대’ ‘변호사들’에 출연한 정정아는 2005년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도중 아나콘다에게 팔을 물려 촬영이 중단된 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tvN ‘치즈 인 더 트랩’,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한 연기자 문지윤(33)은 번역회사를 운영하는 3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