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지금까지 씨스타였습니다” 마지막 인사

입력 2017-06-04 12: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효린 “지금까지 씨스타였습니다” 마지막 인사

가수 효린이 그룹 씨스타의 마지막을 알렸다.

효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그동안 씨스타였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씨스타의 버스를 담고 있다.

씨스타는 7년만에 해체를 발표, 4일 '인기가요'에서 ‘SHAKE IT’, ‘I Swear’, ‘Touch My Body’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고 그룹의 마지막 곡‘LONELY’로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