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이우진 연습생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우진은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준 모든 국민프로듀서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왔을때 정말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저에게 잊지못할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못 보지만 조만간 꼭 다시 티비에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막내온탑 이우진! 꼭 기억해주시고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 최연소 참가자였던 이우진은 전날 방송된 3차 순위 발표식에서 34등을 기록, 방출됐다.
<다음은 이우진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미디어라인 이우진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국민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왔을때 정말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저에게 잊지못할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못보지만 조만간 꼭 다시 티비에서 찾아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막내온탑 이우진! 꼭 기억해주시고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