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박명수, 감독 NG 외침에 “시청률 몇 프로 나와요” 짜증

입력 2017-06-11 19: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명수가 꽝PD의 계속된 NG에 급 짜증을 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세모방’에서는 박명수와 헨리 등은 꽝 PD의 디렉션에 밤 낚시에 나섰다.

밤 낚시에 나서기 전 오프닝을 촬영하는 꽝PD는 출연진의 리액션과 대사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계속 NG를 외쳤다.

이에 박명수는 “도대체 이거 시청률 얼마나 나오냐?”라며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