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도상우-김윤서. 동아닷컴DB

연기자 도상우-김윤서. 동아닷컴DB


연기자 도상우와 김윤서가 교제 중이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인 2015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도상우는 지난해 4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며 2018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