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 먹음직스러운 음식 앞에서 ‘찰칵’… “잘 먹었습니다”

입력 2017-06-13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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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보니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음식들 앞에서 한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며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보미는 “잘먹었습니다^^”라며 귀여운 인사를 남겼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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