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안형섭과 이의웅은 19일 오후 8시 V 라이브를 통해 일상과 '프로듀스 101' 방송 일화 등을 얘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안형섭과 이의웅이 출연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채널 'YH_NEXT'는 생방송 실시간 17만9,453명 하트는 7백만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해 19일 V앱 채널과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처음엔 첫 방송이라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 준 국민 프로듀서들과의 대화에 점점 긴장을 풀고 방송 이후의 근황을 소개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