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 어머니와 함께 찰칵… “세상 가장 예쁜 우리엄마♥”

입력 2017-06-2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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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현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현우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가장 예쁜 우리엄마♥ In Jap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어머니와 손을 꼭 잡은 채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의 어머니와 어머니를 쏙 빼닮은 이현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모자의 사진에서 훈훈함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님 진짜 예쁘시다”, “미남+미인=사랑스러움”, “어머님이랑 많이 닮으셨어요. 애교도 많고 부럽”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우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주인공 강한결 역을 연기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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