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 본적 없는 파격美… “이럴 수가” [화보]

입력 2017-06-30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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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본적 없는 파격美… “이럴 수가” [화보]

아이콘의 래퍼 바비가 패션지 데이즈드 7월호에서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단독으로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헤어 손질만 약 5시간이 걸렸으며, 포토그래퍼 김희준은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독특한 촬영 기법으로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미지로 바비를 화보 속에 담았다.

저녁 9시에 시작해 다음날 아침 7시에 끝난 빠듯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바비는 처음과 같은 에너지로 마지막까지 촬영을 임하는 열정을 보였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아버지와 가족, 그리고 행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비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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