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기광 인스타그램

사진 | 이기광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기광이 블랙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기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gland"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공항 검은 모자와 검은 마스크를 매치해 꾸민듯 안꾸민듯한 시크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잉글랜드 왜 가는거에요?", "드라마 잘 봤어요! 푹 쉬고 얼른 돌아오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기광은 최근 종영한 tvN \'써클\'에서 이호수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4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이기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