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엠버 허드-제이슨 모모아, 아틀란티스 내외의 다정한 한 때

입력 2017-07-07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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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할리우드] 엠버 허드-제이슨 모모아, 아틀란티스 내외의 다정한 한 때

할리우드 배우 엠버허드가 영화 ‘아쿠아맨’ 속 캐릭터인 메라가 되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 허드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엠버 허드와 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 솔로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완이 함께 담겼다.

엠버 허드는 이 사진에서 제임스 완,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붉은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엠버 허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쿠아맨’은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의 아내인 메라 역을 맡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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