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바자회 참가’ 위해 직접 양초 제작…‘집중하는 모습’도 매력 물씬

입력 2017-07-07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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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째 #자선바자회 포장단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머리를 질끈 묶고 자신이 직접 만든 캔들을 포장하고 있다.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단아한 매력을 엿볼수 있다.

한채아는 8일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개최하는 플리마켓 ‘미라 마음 바자회’에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캔들을 판매하며 기부 바자회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음씨까지 예쁘네요.”, “멋있어요 누님!”, “고생많으셔요 내일 바자회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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