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측 “감기-몸살에 과로 겹쳐 입원...휴식 必” [공식입장]

입력 2017-07-08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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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측 “감기-몸살에 과로 겹쳐 입원...휴식 必” [공식입장]

코요태 신지가 과로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이다.

8일 한 매체는 코요태의 보컬인 신지가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신지는 신우염으로 입원한 전력이 있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코요태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가 신지가 입원 중인 것은 맞다. 감기 몸살과 과로 등이 겹쳤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한동안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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