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감독 ‘감독으로도 레전드’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두산과 인천도시공사 경기가 1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24-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윤경신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올림픽공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