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엽 ‘둘째 아들과 우승팀 대표로 나왔어요’

입력 2017-07-15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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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드림팀이 13-8로 승리했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삼성 이승엽이 둘째 아들 이은준 군과 우승팀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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