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 ‘요섹남’ 대세라는 말에 일일 셰프 변신

입력 2017-07-17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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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 최현석 셰프 뺨치는 일일 셰프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요리를 잘 하는 남자가 대세라는 소아(신세경)의 말에 하백(남주혁)은 일일 셰프로 변신했다.

하백은 최현석 셰프처럼 검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멋지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테이크를 썰어 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소아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al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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