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X다현, 깜찍한 ‘알프스 소녀’ 변신

입력 2017-07-18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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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 다현이 상큼한 '알프스 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18일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멋있어요 #SWITZER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알프스 소녀 같은 의상으로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한껏 돋우었다.

누리꾼들은 "강아지랑 고양이 같아요", "쯔위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니", "다현은 역시 순두부 같은 매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일본 데뷔 앨범 "#TWICE"를 발매,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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