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청량리점 샤롯데 봉사단이 진행한 ‘꿈나무, 물 소중함 교육’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 l 롯데마트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물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절수를 생활화해 모두가 ‘물 한 방울 지킴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롯데마트 청량리점 샤롯데 봉사단이 진행한 ‘꿈나무, 물 소중함 교육’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 l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