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과 유해진(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