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디오, 엑소 얼굴천재+요리천재 등극

입력 2017-07-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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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디오, 엑소 얼굴천재+요리천재 등극

엑소 디오가 외모와 요리 실력을 인정받았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엑소의 ‘아이돌맨’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디오는 총 6표를 받고 팀 내 ‘얼굴 천재’로 선정됐다. 디오는 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손하트 애교를 선보였다. 엑소 멤버들은 “소장용이다” “진짜 보기 힘든 애교”라고 말했다.

디오는 엑소 요리 담당 멤버로도 뽑혔다. 멤버들은 “된장찌개와 볶음밥을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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