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먹방 준비 앞둔 깜찍한 모습 공개 “귀여워~”

입력 2017-08-0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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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의 깜찍한 일상이 포착됐다,

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빨리 먹고싶다!!!! 오늘 점심은 아빠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요리입니다~~”라는 글고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한 사진은 윌리엄이 식탁에 있는 요리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모습. 윌리엄은 의자에 앉아 요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아기 식탁 양쪽을 꽉 잡으며 ‘먹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윌리엄 보면서 수요병 치료중”, “윌리엄 맛있게 먹어~”, “윌리엄 진촤 귀엽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샘 해밍턴 가족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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