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길이 멀어요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정유미가 발레 스튜디오에서 발레의 한 동작을 시연하는 모습. 발레를 하면서도 정유미의 표정에는 러블리함이 잔뜩 묻어 있다. 흰색의 홀터넥 민소매와 배기 바지 그리고 빨간 삭스를 매치해 정유미만의 발레 패션을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명불허전 윰블리♥”, “더테이블 보러 갈게요~”, “레드 삭스 마저 귀여워용”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테이블’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