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숲’→‘명불허전’, tvN 토일 편성 通했다
드디어 빛이 드리우고 있다. 혹독한 시청률 암흑기를 겪은 tvN의 이야기다.
지난 1월 케이블 개국 22년 만에 역대 최고 시청률(최종회, 20.5%)을 기록하고 막을 내린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tvN이 편성을 조정한 이후 기사회생하고 있다. 그 시작은 한국 수사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비밀의 숲’부터이다. (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기준, 유료플랫폼)
애초 ‘비밀의 숲’은 ‘시카고 타자기’에 이어 금토극으로 편성됐으나, tvN의 개편 조정에 따라 토일극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를 찾았다. 그리고 반신반의했던 ‘비밀의 숲’의 성적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2%대에 머물던 ‘시카고 타자기’와 달리 ‘비밀의 숲’은 첫회 3%대를 기록한 것. 특히 마지막회에서는 6.6%를 기록하며 올해 방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비밀의 숲’의 선전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후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방영 중인 ‘명불허전’이 방송 2회 만에 4%대 시청률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4회분에서는 6%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tvN의 개편 조정이 효과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기혁 CJ E&M 미디어 콘텐츠편성 전략팀장은 동아닷컴에 “‘비밀의 숲’과 ‘명불허전’이 선전하는 이유는 편성도 있겠지만, 콘텐츠 자체의 힘이 가장 먼저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금토극에서 토일극으로, 주말 시간대로 자리를 옮기고, 수목극까지 확장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기 위함이다. 토일극의 경우 가족 동반 시청량이 많은 시간대이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조금 더 범용적이고 대중적인 소재의 드라마를 편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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