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사무엘이 이번엔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23일 오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사무엘이 오는 10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무엘은 지난 2일 발표한 데뷔 미니앨범 ‘식스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이번 정규앨범으로는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무엘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을 발매해, 솔로 데뷔를 알렸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