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후면 카메라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세젤귀 지은이”

입력 2017-08-2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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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내는 모습.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시선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내 심장 저격당함”, “피부 봐”,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자신의 셀카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특이하게 후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오늘 공개한 사진 또한 ’후면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짐작돼 많은 팬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스태프로 출연하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환상의 케미를 펼치고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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