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구대표팀 ‘비가 오니 오늘은 실내 훈련’

입력 2017-08-23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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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비가 오니 오늘은 실내 훈련’

이란(8월 31일), 우즈베키스탄(9월 6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부상 방지 프로그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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