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가을 감성 품은 여신 [화보]
배우 나나가 가을 감성을 품었다.
공개된 화보는 가을 컬러감으로 구성됐다. 나나는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표현했다. 양갈래 머리스타일로 앤티크한 컨셉에 걸맞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긴 기럭지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 다채로운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가을 들판을 배경으로 촬영된 컷에서도 나나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나나의 우아한 미모와 하얀 말이 잘 어우러진 화보는 신비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보헤미안적 컨셉 속에서 나나는 프로다운 시선과 포즈로 말과 케미를 발휘, 완성도를 높였다.
나나는 박해진과 함께 새 드라마‘사자에 출연한다. 드라마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나나가 가을 감성을 품었다.
공개된 화보는 가을 컬러감으로 구성됐다. 나나는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표현했다. 양갈래 머리스타일로 앤티크한 컨셉에 걸맞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긴 기럭지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 다채로운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가을 들판을 배경으로 촬영된 컷에서도 나나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나나의 우아한 미모와 하얀 말이 잘 어우러진 화보는 신비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보헤미안적 컨셉 속에서 나나는 프로다운 시선과 포즈로 말과 케미를 발휘, 완성도를 높였다.
나나는 박해진과 함께 새 드라마‘사자에 출연한다. 드라마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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