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딸 수빈, 내 여동생으로 호적에 올렸었다”

입력 2017-08-30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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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딸 수빈이의 아르바이트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며 감격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말해 가족들이 격려했다.

김승현 딸 수빈은 아르바이트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터넷으로 증빙서류 등을 챙기는 김수현은 “딸이 아르바이트를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딸의 존재를 밝히기 전에 어쩔 수 없이 아버지 밑으로 수빈이를 호적에 올렸다”라며 “그러니까 내 여동생이였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시 내 호적 밑으로 하려니 복잡하더라. 유전자 검사 등과 재판을 세 번이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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