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태양·하성운·이성미까지…‘작아파티’ 개최

입력 2017-09-02 18: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태양·하성운·이성미까지…‘작아파티’ 개최

‘무한도전’에 태양과 하성운, 그리고 이성미까지 작아파티에 합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의 밤’ 하하의 개인 코너 ‘작아파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작아파티를 위해 향하던 중 태양이 리무진 버스에 올랐다. 태양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모두 함께 그를 환영했다. 특히 태양은 단신을 위해 특별 제작된 낮은 위치의 손잡이에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작아파티장에 입성한 멤버들은 ‘머리조심’이라고 표기된 문을 통과하며 그간 쉽게 할 수 없었던 ‘고개 숙이며 입장’도 시도했다. 이후 그룹 워너원 하성운까지 합류하며 완벽한 ‘작아파티’의 개최를 알렸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