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58안타 기념구 들고 포즈’

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이정후가 KBO 신인 최다 158안타를 기록한 뒤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