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은 11일(월)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1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1라운드 4순위에 지명된 KGC인삼공사 우수민이 서남원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