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주은 ‘수지 언니랑 같은 팀 됐어요’

입력 2017-09-1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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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은 11일(월)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1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4라운드 3순위에 지명된 KGC인삼공사 한주은이 서남원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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