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워싱턴서 류현진 등판 경기 직관 “류느님”

입력 2017-09-18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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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장을 찾았다.

로이킴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dgers in DC #류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후드와 선글라스를 걸친 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이날 로이킴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를 찾았다. 이 곳에선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고 류현진(LA 다저스)이 선발 등판했다.

누리꾼들은 “류현진 경기 직관 부럽다”, “후드랑 선글라스 썼는데도 잘생겼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OLIVE 예능 ‘원나잇 푸드트립’에 출연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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