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감독 문소리 응원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입력 2017-09-19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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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가 배우이자 감독인 문소리의 영화를 응원했다.

정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선배님 소리언니랑 #여배우는오늘도 #감독각본주연문소리 아름답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_뉴미는오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모자를 거꾸로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영화 포스터를 들고 있으며 문소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문소리씨 아름답다” “윰블리 너무 예쁘다” “두분 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소리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감독으로 처음 데뷔했으며 정유미는 최근 영화 ‘더 테이블’에 출연한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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