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김준수 인스타그램
김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내 분신 우리형! 항상 이렇게 웃자~ (근데 형 키 3센치만 빼서 줘라~형은 그래도 184다...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형과 다정하게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키를 달라니 귀엽다” “김준수 키 괜찮다” “오늘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입대해 현재 경기 남부 지방 경찰청 의경 홍보단에서 복무 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