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웨딩드레스보다 빛나는 ‘블링블링’ 외모

입력 2017-09-1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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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여신 같은 면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하얀 웨딩드레스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두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제시카 보고싶다”, “노래 부르는 게 제일 잘 어울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탈퇴 이후 다양한 패션사업에서 사업가로서의 두각을 드러내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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