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서신애, 이제 다 컸네…허리 美人 등극

입력 2017-09-19 17: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duper”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카메라를 높게 들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짧은 상의 덕분에 늘씬한 허리가 그대로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헐 완전 쩔어요”, “내가 알던 서신애 맞나”등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똥꾸빵꾸’ 신신애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출신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