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깜찍한 미키마우스 머리띠 쓰고 “놀이기구 타고싶다”

입력 2017-09-19 17: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나인뮤지스 경리가 ‘디즈니랜드’에 푹 빠졌다.

경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탈래 놀이기구ㅠ_ㅠ #Disneysea”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미키마우스 손 모양의 깜찍한 머리띠를 쓰고 미키마우스 모양의 파우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지금 디즈니에 있구나” “너무 사랑스럽다” “경리 놀이기구 태워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경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