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진영 ‘타구는 시원하게 날렸는데’

입력 2017-09-19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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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타구는 시원하게 날렸는데’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폭우가 그친 후 속개가 된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kt 이진영이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고 있다. 심판 판정으로 스리런 홈런이 인정됐지만 LG측에서 요청한 비디오 판독 끝에 2타점 2루타로 변경됐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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