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오른쪽)이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킹스맨 - 골든 서클’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질문을 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