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 추성훈, 타이하르 촐로에 돌맹이 넘겨 “경기 잘 했으면”

입력 2017-09-23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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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소원을 비는 바위 ‘타이하르 촐로’에 가서 돌맹이 던져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나담 축제’ 하루 전날 타이하르 촐로에 가서 소원을 빌러 간 추성훈, 김동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이하르 촐로 바위에 돌맹이를 던져 넘기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설이 있어 나담 축제에서 씨름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돌맹이를 던졌다. 그런데 추성훈만 성공했다.

이에 추성훈은 “내일 경기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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