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농어촌 발전지원금 3억2400만원 기부

입력 2017-09-2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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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과 함께하는 2017년 제2차 농어촌 발전지원 공모사업 기부금 전달식이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 겸 렛츠런재단 이사장,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부금 약 3억2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생활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 2개 분야에서 ‘일삼일팔 지역 아동센터’와 ‘정선군 종합 사회복지관’ 등 31개 단체가 선정됐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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