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큐브, 냄새없는 고양이 화장실 특허 등록

입력 2017-09-2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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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큐브는 냄새없는 친환경 고양이 화장실 특허등록(애완용 동물의 화장실, 제10-1762367호) 및 PCT국제출원을 완료했다.

‘데오큐브-캣’은 탈취제나 방향제, 향이 첨가된 특수 모래를 이용해 냄새를 잡던 기존 제품과 달리 소취기능성 다기능 필터를 이용해 탈취 및 항균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업체에 따르면, 냄새분자를 흡착 및 광산화 분해하는 기술을 적용해 90% 이상의 악취를 제거하고 효과도 90일 지속된다. 월 1회 물 세척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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