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동호 “한가인♥연정훈과 사돈 원한다…같은 동네”

입력 2017-09-26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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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동호 “한가인♥연정훈과 사돈 원한다…같은 동네”

동호가 한가인·연정훈 부부와 사돈하고 싶다는 말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국민 연하남 특집! 나 누나랑 산다’로 꾸며져, 3살 연하 이무송, 3살 연하 아웃사이더, 8살 연하 김기욱, 1살 연하 동호 등 연상녀와 함께 사는 연하남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동호는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마을에 산다고 하더라. 마침 아이도 딸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같은 유치원에 가고 초등학교에 가고 하다 보면 사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침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사는 곳 근처다. 꼭 사돈이 아니더라도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해본 말”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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