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맨홀’ 종영 소감 “많은 걸 배워서 행복했어요”

입력 2017-09-28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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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바로 인스타그램

KBS2 드라마 '맨홀'에 출연했던 바로가 종영 소감을 남겼다.

바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고도 짧았던 #맨홀 촬영이 끝났습니다. 맨홀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스탭분들, 배우 형 누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도 많은걸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찾아뵐게요!! 화이팅! #석태 #바로 #맨홀마지막방송까지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석태 그동안 고생 많았다" "마지막 까지 본방사수" "이제는 연기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는 '맨홀'에서 조석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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