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日本に遊びにきたわけじゃない. 10月24~25日のファンクラブイベントの下見に来ただけ!! #TOKYO #좋은 핑계다 #SJ #YOKOHAM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일본에 놀러온 것이 아닌 10월 24~25일의 팬클럽 이벤트 답사를 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일본 길거리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하얀 러닝셔츠와 등을 살짝 드러낸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서 경고”, “신주쿠에도 와 주세요 오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컴백도 준비하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