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데뷔 3000일 맞아 여전한 섹시美…“추카추카”

입력 2017-10-1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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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데뷔 3000일을 맞아 자축했다.

효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3000 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효민은 올블랙 패션과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초커에 시스루 탑을 매치하면서 시크한 매력 역시 뿜어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라 소속으로 2009년 데뷔 후 현재까지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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