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 김민석-김가은, 새초롬한 커플…“그만 싸우자”

입력 2017-10-2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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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감초 커플이 알콩달콩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싸우자. #이번생은처음이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김가은과 다정한 투샷을 찍는 모습.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하는 김가은과 달리 김민석은 약간 뾰루퉁한 표정이다.

누리꾼들은 “당장 소파에 돈을 지불하고 나와 결혼해라”, “결혼해요 얼른 너무 기대 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석과 김가은은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심원석, 양호랑 역을 맡아 ‘현실 연인 모습’을 맛깔나게 재현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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