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헥터 ‘1차전은 내가 책임진다’

입력 2017-10-25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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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헥터가 역투하고 있다.

광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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